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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싹 키우기 1탄 입니다.

12시간 이상 물에 불린 밀싹 씨앗~~입니다. ㅎㅎ

 

 

설명서에 알려준 방법 그대로 하면 어려운게 없네요..ㅎㅎ

이게 귀찮아서 지금까지 그냥 내버려둔 이 귀차니즘이란...

 

 

 

물에 불린 밀싹 씨앗과 배양토를 준비합니다.

 

 

배양토의 절취선을 따라 주머니를 잘라주면 짜잔 하고 배양토가 나오네요..

냄새가 살짝 시골스러운 향이 살짝나긴한데

머 그렇게 이상하지 않아요~~~

 

 

 

허브와 동일하게 배양토에 물을 한컵 살살 넣어줍니다.

전 다시 물뜨기 귀찮아서 밀싹 불린 물을 그냥 넣어주었습니다.

별 상관이 있을리 없으니까요..ㅎㅎㅎ

 

 

아 물과 밀싹을 넣어주기 전에 배양토를 살짝 덜어내고 밀싹과 물을 넣어주었습니다.

설명서에 나와있는 그대로~~

허브는 심어주는 거였다면 밀싹은 위에 흙을 덮어주는 방법이네요

두 가지 방법이 동일한 것 같은데

이유는 안굼안물이라서 ㅎㅎㅎ

이제 발아하기만 기다리면 끝~~~

오늘이 토욜인데 월욜에 출근하면 먼가 변화가 있을까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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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전에 화장품 구매하고 받은 밀싹과 허브입니다.

얼마전 집 청소를 하다보니 발견했네요..ㅎㅎㅎ

너무 오래전에 받은 거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키워 볼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ㅎㅎ

 

 

우선 내용물은 배양토, 씨앗, 이름표, 분필( 머 이런거까지 ...),

장식같은 삽, 괭이가 있네요...

정말 그냥 장식으로 사용하면 될 듯하네요..ㅎㅎ

 

 

배양토가 들어있는 주머니 뒷면에 간단하고 자세한 방법이 있네요

이 주머니가 곧 화분인듯..

혹시 잘 자라면 나중에 분토해야겠어요..

 

 

기타 부속품들...그닥 쓸모는 없어보이는...

 

 

허브씨앗이 약봉지 같은데 들어있네요..바질....

ㅎㅎ 혹시 잘 자라면 스테이크 할 때 사용이 가능할지도..

한번씩 집에서 스테이크 해 먹을때 허브 종류가 있으면 했는데

먼가 돈주고 사기는 아까운 느낌이고..

잘 자랐음 좋겠네요..

 

 

재배방법에 있는데로 물 한컵을 배양토에 골고루 부어줍니다.

커피 핸드드립 할 때의 느낌으로다가

졸졸졸~~ 골고루 부어 주었습니다.

 

 

사진으로 티는 잘 안나지만 골고루 부어준거 맞습니다. ㅎㅎ

 

 

바질 씨앗을 잘 심기위해 핀셋을 이용하려고

했으나 너무 작아서 핀셋으론 도저히 잡을 수가 없네요..ㅎㅎ

그냥 손으로 대강 뿌리고 살살 덮어 주었네요.

 

 

한 1분도 안 걸린 느낌적인 느낌...!!!

잘자라자~~~!!ㅎㅎ

바질있는 스테이크 함 해먹어볼 수 있을까요..ㅎㅎㅎ

 

 

PS. 요건 밀싹입니다. 12시간 이상 물에 불려 주어야 한다네요..ㅠㅠ 진작 알았음.

      어제 불려 놓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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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둥~~~~드뎌 등장 롤로노아 조로 RORONOA ZORO P.O.P Excellent Model. 삼도류~~POP 엑셀런트 버전

박스크기부터가 ㅎㄷㄷ 하네요... 역시 POP가 진리인듯...

정상결전 2년후 버전...

아직도 왼쪽 눈의 상처가 생긴 이유가 안나오고 있죠

정말 떠도는 여러소문처럼 개안을 할지 아님 그냥 수련의 일종인지

이상한건 동료들도 그렇게 궁금해 하지 않는다는 거죠 ㅜㅜ

 

 

 

 

박스에서 꺼냈네요..머리가 두개있어요...화도일문자를 입에 물고 있네요

삼도류~~

 

 

 

 

검 세자루를 모아 놓고 한컷

이중에 슈스이를 한번 만들어 볼까 연구중입니다. ㅎㅎㅎ

현지에선 모형을 팔긴 하던데 가져 올 수 없으니..ㅠㅠ

 

 

삼도류 쓰기 전~~~~

삼도류 삼천세계는 아니네요..ㅎㅎ 두건을 안 쓰고 있어서..

 

 

 

와우 늠름한 우리의 부선장 입니다.

어떻게 보면 전투력은 루피와 거의 동급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루피보다 쎈거 같은 동료도 많이 등장은 했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니 느낌이 있네요..

이도류~~

 

 

 

 

 

개인적으로 젤 멋있는 컷입니다. ㅎㅎㅎ(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슈스이가 멋찌네요..

빨리 왼쪽 눈의 비밀이 알고 싶어지네요...

 

이상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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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너로 손도끼 만들기,,Making a hand ax with a spanner

오늘 작업이 한가함을 틈타 스패너로 손도끼를 만들어 보았다..

유투브에서 보고 만들었는데 풍동이 없어서 산소용접기를 이용했는데

생각데로 잘 되지는 않았음.. 하지만 나름 모양은 나왔네..

 

오늘 처음 시도해 본거라 동영상 촬영은 못해서 쫌 아쉽긴하네

 

 

우선 스패너의 뒷쪽을 곧게 펴줌

 

 

앞부문 달구기 시작~~~

 

 

분노의 망치질로 양쪽을 펴주고 원하는 모양으로 계속 망지질

달구고 때리고 사진도 찍고 완죤 바쁨....

 

 

때리다 보니 먼가 쇠가 모자란것 같아서 용접으로 다른 쇠를 붙여줌...

아 이게 실수였음...ㅠㅠ 산소용접기로는 쇠를 녹여서 붙이는

온도까지 나오지 않음...

하지만 여기서 망치질을 멈줄 순 없지.. 일단 끝까지 가보지로 결정함..

머 처음부터 배부를순 없자나...

 

 

먼가 모양이 그럴싸~~~해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필요없는 부분은 컷팅.~~~

 

 

오~~~~자르고 나니 모양이 그럴싸~~하다...

 

 

이제 열씨미 그라인더로 갈고,, 줄로 문지르고 사포로 문지르고~~

아이고 팔이 떨어질 것 같지만 참고 계속 사포로 문지르기~~

일단 완성,,먼가 어설프지만...도끼모양은 나오네..

처음하다보니 표면처리가 많이 어설프군 ㅠㅠ

다음엔 더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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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SCultures BIG 조형왕 Special 롤로노아 조로 정상결전 2년 후 입니다.

이도류~~

 

 

박스 포장의 압박이 느껴지네요.. 이도류~~

조로 기술이 다양해서 어느 기술 쓸려고 하는지 몰겠네요..ㅎㅎ

아시는 분은 쫌 알려주세요..

 

 

구성품은 이렇게 있네요..명검 슈스이..화도일문자는 칼집에..

조형왕 삼도류는 없나요?ㅎㅎ

 

 

 

 

생각보다 조립파츠가 많이 있는 편인듯 하네요.. 조립전인데도

먼가 역동적인 느낌이 드네요..

 

 

조립완료..ㅎㅎ

박스의 장명과 비슷하게 촬영...와우

금방이라도 기술이 날라올 듯하네요..

 

 

복근의 압박...미호크에게 입은 상처가 대단히 사실적임...

 

 

뒷모습...앞으로 뒤쳐나갈듯...등근육도 장난아님..

 

 

조로 등에 각목이 두개 있는거 같아요..

나도 이런 근육은 못가지겠지만 부럽네요..ㅠㅠ

 

 

역시 조형왕의 역동적인 느낌적인 느낌이 느껴지는듯...

머 도색은 좀 거친면이 있지만...

일부러 그런 거 겠죠..

앞으로 조로가 미호크를 넘어서느냐 마느냐..가 물론 거의 넘어서거나. 비슷해지겠죠..ㅎㅎ 개인적으로 루피보다 조로가 강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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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배송이랑 겹쳐서 못 받는거 아닌가 했는데 드뎌 도착했어요~~

유후~~

원빈 총은 아니지만 비슷한 글록 18C 마루이 전동건...

 

 

 

짠~~박스는 옥션인데 테잎은 지마켓이네용...ㅎㅎ

박스가 무게가 생각보다 가벼워 개봉전에 살짝 불안...아무것도 없는듯...

 

 

하지만 박스를 개봉하니 짜잔하고 글록 박스가 있네요..유후~~

옆에서 마눌임의 눈초리가 ㅠㅠ 내돈도 맘데로 못쓰고...겨우 하나 샀는데

한심한 눈빛이 느겨짐니다..ㅠㅠ

 

 

박스가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아직 불안한 느낌이..

 

 

박스를 여니 다행히 글록이 보입니다. 과녁지도 보이고 설명서도 있는데

설명서는 다 일본어라서 글자는 모르겠지만 그림으로 대강 이해하고 패쑤~~~~^^

 

 

기본적인 구성품이 보입니다. 하지만 베터리는 없다는거 이건 머 먼가 손해본 느낌..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네요..글록 각인이 보네요..저가형 글록보단 휠~~씬 정교한

느낌이네요..

 

 

반대 쪽도 마찬가지..

베터리가 젤 작은 사이즈네요..ㅠㅠ 집에는 AA 밖에 없어서

에어컨 리모컨에 있는 베터리 4개 빼서 시험했는데 작동을 안함..ㅠㅠ

설마..고장인가..

옆에서 마눌님이 고장난거 산거 아니냐고 또 째려봄 ㅠㅠ

설 연휴에 가지고 놀려고 했는데 설마설마 하는 마음으로  내일 출근해서 새 베터리로 다시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다 좋은데 무게가 가벼워서 무게감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참고로 예전에 구매한 월터 PPQ는 무게감 있어서 묵직한 느낌이였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 있네요.. 진짜 글록도 이렇게 가벼운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자동 블로우백이 되니깐...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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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거스 D 에이스 배틀버전..

 

 

십자화 작렬~~!!

 


십자화 작렬~~~~

 

디테일이 장난이 아닙니다.

 

 

마눌님이 허락 해준다면 저도 등에 저런 문신하나쯤 새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표정과 디테일이 살아 있네요..

에이스가 그렇게 죽을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는데 작가적 상상력이 참...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ㅠㅠ

나도 이런 복근이 가지고 싶네요. 다시 운동해 볼까 ...

마눌님...PT쫌 등록해주세요..ㅎㅎㅎ
 

정상결전에서의 모습이 생각 나는듯 ㅜㅜ 너무 일찍 죽은 듯...

스토리상 계속 살아서 희수염의 대를 이어가는게 더 재밌을 것 같았는데

이글이글 열매 먹은 사보는 머 나오지도 않고 에이스가 많이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능력은 최강이였는데 너무 아숩네요..

막장 드라마 처럼 다시 살릴 수도 없고 여튼 넘 급하게 죽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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