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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바질 키우기 2편에 결과물입니다. ㅎㅎㅎ

마사토를 괜히 깔아서 바질이 자라지 않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ㅎㅎㅎ

아직 향은 없는거 같네요..

 

 

혹시 관리를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용~~~~~

이젠 다른거 심어 볼까 욕심이 나지만...

그냥 하나라고 잘 키워야 겠죠...

 

 

요건 1편에 결과물이에요...

영~~~~씨앗이 오래되서 그런지...몇개 안 자랐어요 ㅠㅠ

잘못되면 남탓이죠~~

그래도 하나는 성공했으니

나름 만족합니다.ㅎㅎㅎ

 

참고로 밀싹은 완죤히 실패했어요...

그냥 씨앗이 오래되어서 안된걸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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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허브 바질 2탄입니다.

처음 바질과 밀싹은 실패의 느낌이...ㅠㅠ

바질은 싹이 하나 나긴했는데 밀싹은 아~~~무 반응이 없어요 ㅜㅜ

너무 오래된 씨앗이여서 그런가봐요 ㅜㅜ

씨앗에도 유통기한이 있는가 보네요...

 

 

 

바질이 하나 발아한게 보이시나요...먼가 녹색이 있지요...ㅎㅎㅎ

 

 

밀싹은 퉁퉁 불기만 하고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완벽한 실패인듯....

 

그래서 어제 마트에 갔는데 떡하니 바질이 보이길래 다시 도전합니다.

 

 

 

오늘의 준비물 마사토, 작은 화분, 배양토, 바질, 분부기...

이번엔 성공하자 아자아자...

 

 

화분에 배수를 위해서 우선 마사토를 조금 깔아주고

배양토를 넣어 줍니다. ㅎㅎ

 

 

어제 마트에서 사온 바질입니다.

아~~~~이번엔 성곡하겠죠..

 

 

바질입니다. 모양은 동일합니다. 이걸 다 넣어주면 쫌 많을까 싶지만...

발아하지 않는 것도 있을 테니..그냥 다 넣어줄려구요..

 

 

바질을 살짝 깔아 줍니다. ㅎㅎ

까만 점처럼 보입니다..머 염소똥 같기도 하고..

 

 

뿌리 씨앗위에 배양토와 마사토를 조금 깔아주고 바질심기 마무리..

아 중간중간에 계속 물을 뿌리면서 했어요...

이번엔 쫌 자랐으면 좋겠네요..

마눌님은 그냥 바질을 사라고 하는데...

전 키워서 꼭 먹겠다는 일념하에 재도전입니다. ㅎㅎㅎ

 

 

볕이 잘 드는 곳에 화분을 놓고 한컷...

이번엔 잘 자라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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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싹 키우기 1탄 입니다.

12시간 이상 물에 불린 밀싹 씨앗~~입니다. ㅎㅎ

 

 

설명서에 알려준 방법 그대로 하면 어려운게 없네요..ㅎㅎ

이게 귀찮아서 지금까지 그냥 내버려둔 이 귀차니즘이란...

 

 

 

물에 불린 밀싹 씨앗과 배양토를 준비합니다.

 

 

배양토의 절취선을 따라 주머니를 잘라주면 짜잔 하고 배양토가 나오네요..

냄새가 살짝 시골스러운 향이 살짝나긴한데

머 그렇게 이상하지 않아요~~~

 

 

 

허브와 동일하게 배양토에 물을 한컵 살살 넣어줍니다.

전 다시 물뜨기 귀찮아서 밀싹 불린 물을 그냥 넣어주었습니다.

별 상관이 있을리 없으니까요..ㅎㅎㅎ

 

 

아 물과 밀싹을 넣어주기 전에 배양토를 살짝 덜어내고 밀싹과 물을 넣어주었습니다.

설명서에 나와있는 그대로~~

허브는 심어주는 거였다면 밀싹은 위에 흙을 덮어주는 방법이네요

두 가지 방법이 동일한 것 같은데

이유는 안굼안물이라서 ㅎㅎㅎ

이제 발아하기만 기다리면 끝~~~

오늘이 토욜인데 월욜에 출근하면 먼가 변화가 있을까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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