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허브 바질 키우기 2편에 결과물입니다. ㅎㅎㅎ

마사토를 괜히 깔아서 바질이 자라지 않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ㅎㅎㅎ

아직 향은 없는거 같네요..

 

 

혹시 관리를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용~~~~~

이젠 다른거 심어 볼까 욕심이 나지만...

그냥 하나라고 잘 키워야 겠죠...

 

 

요건 1편에 결과물이에요...

영~~~~씨앗이 오래되서 그런지...몇개 안 자랐어요 ㅠㅠ

잘못되면 남탓이죠~~

그래도 하나는 성공했으니

나름 만족합니다.ㅎㅎㅎ

 

참고로 밀싹은 완죤히 실패했어요...

그냥 씨앗이 오래되어서 안된걸로 ㅎㅎㅎ

 

 

 

 

 

'일상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실액기스 담그기  (2) 2017.06.23
포항 영일대를 다녀왔어요~~^^  (2) 2017.04.24
허브 바질 키우기 2탄  (2) 2017.03.09
대추나무 다육이 분재 만들기 1탄  (0) 2017.03.03
밀싹 키우기 1탄  (0) 2017.02.2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허브 바질 2탄입니다.

처음 바질과 밀싹은 실패의 느낌이...ㅠㅠ

바질은 싹이 하나 나긴했는데 밀싹은 아~~~무 반응이 없어요 ㅜㅜ

너무 오래된 씨앗이여서 그런가봐요 ㅜㅜ

씨앗에도 유통기한이 있는가 보네요...

 

 

 

바질이 하나 발아한게 보이시나요...먼가 녹색이 있지요...ㅎㅎㅎ

 

 

밀싹은 퉁퉁 불기만 하고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완벽한 실패인듯....

 

그래서 어제 마트에 갔는데 떡하니 바질이 보이길래 다시 도전합니다.

 

 

 

오늘의 준비물 마사토, 작은 화분, 배양토, 바질, 분부기...

이번엔 성공하자 아자아자...

 

 

화분에 배수를 위해서 우선 마사토를 조금 깔아주고

배양토를 넣어 줍니다. ㅎㅎ

 

 

어제 마트에서 사온 바질입니다.

아~~~~이번엔 성곡하겠죠..

 

 

바질입니다. 모양은 동일합니다. 이걸 다 넣어주면 쫌 많을까 싶지만...

발아하지 않는 것도 있을 테니..그냥 다 넣어줄려구요..

 

 

바질을 살짝 깔아 줍니다. ㅎㅎ

까만 점처럼 보입니다..머 염소똥 같기도 하고..

 

 

뿌리 씨앗위에 배양토와 마사토를 조금 깔아주고 바질심기 마무리..

아 중간중간에 계속 물을 뿌리면서 했어요...

이번엔 쫌 자랐으면 좋겠네요..

마눌님은 그냥 바질을 사라고 하는데...

전 키워서 꼭 먹겠다는 일념하에 재도전입니다. ㅎㅎㅎ

 

 

볕이 잘 드는 곳에 화분을 놓고 한컷...

이번엔 잘 자라자~~~ㅎㅎ

 

 

'일상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항 영일대를 다녀왔어요~~^^  (2) 2017.04.24
허브 바질 키우기 3편  (0) 2017.03.21
대추나무 다육이 분재 만들기 1탄  (0) 2017.03.03
밀싹 키우기 1탄  (0) 2017.02.25
허브 키우기 1탄  (0) 2017.02.2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정~~~말 오래전에 화장품 구매하고 받은 밀싹과 허브입니다.

얼마전 집 청소를 하다보니 발견했네요..ㅎㅎㅎ

너무 오래전에 받은 거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키워 볼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ㅎㅎ

 

 

우선 내용물은 배양토, 씨앗, 이름표, 분필( 머 이런거까지 ...),

장식같은 삽, 괭이가 있네요...

정말 그냥 장식으로 사용하면 될 듯하네요..ㅎㅎ

 

 

배양토가 들어있는 주머니 뒷면에 간단하고 자세한 방법이 있네요

이 주머니가 곧 화분인듯..

혹시 잘 자라면 나중에 분토해야겠어요..

 

 

기타 부속품들...그닥 쓸모는 없어보이는...

 

 

허브씨앗이 약봉지 같은데 들어있네요..바질....

ㅎㅎ 혹시 잘 자라면 스테이크 할 때 사용이 가능할지도..

한번씩 집에서 스테이크 해 먹을때 허브 종류가 있으면 했는데

먼가 돈주고 사기는 아까운 느낌이고..

잘 자랐음 좋겠네요..

 

 

재배방법에 있는데로 물 한컵을 배양토에 골고루 부어줍니다.

커피 핸드드립 할 때의 느낌으로다가

졸졸졸~~ 골고루 부어 주었습니다.

 

 

사진으로 티는 잘 안나지만 골고루 부어준거 맞습니다. ㅎㅎ

 

 

바질 씨앗을 잘 심기위해 핀셋을 이용하려고

했으나 너무 작아서 핀셋으론 도저히 잡을 수가 없네요..ㅎㅎ

그냥 손으로 대강 뿌리고 살살 덮어 주었네요.

 

 

한 1분도 안 걸린 느낌적인 느낌...!!!

잘자라자~~~!!ㅎㅎ

바질있는 스테이크 함 해먹어볼 수 있을까요..ㅎㅎㅎ

 

 

PS. 요건 밀싹입니다. 12시간 이상 물에 불려 주어야 한다네요..ㅠㅠ 진작 알았음.

      어제 불려 놓을껄 

'일상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항 영일대를 다녀왔어요~~^^  (2) 2017.04.24
허브 바질 키우기 3편  (0) 2017.03.21
허브 바질 키우기 2탄  (2) 2017.03.09
대추나무 다육이 분재 만들기 1탄  (0) 2017.03.03
밀싹 키우기 1탄  (0) 2017.02.25

+ Recent posts